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쏙, 탁, 냥원목 모니터 받침대 — 올리고 · 넣고 · 닫고
꽉 찬 책상이 「쿵」 튀며 시작합니다. 원목 받침대가 떨어지고 모니터가 그 위로 폴짝 올라서면 「위로!」, 키보드가 받침대 밑 빈칸에 미끄러져 들어가면 「쏙」, 다리 서랍에 펜·포스트잇·케이블이 차례로 들어가고 닫히면 「탁!」입니다. 장점 세 가지가 소리 세 개로 남습니다. 넓어진 빈자리에 점선이 반짝이는 순간 고양이가 날아들어 식빵 자세로 눕고, 무표정한 목소리가 「고양이 차지.」라고 말합니다. #원목모니터받침대 #책상정리 #데스크테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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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소그래프 3도 인쇄 느낌의 정면 책상 무대입니다. 크림 종이 위에 틸·형광 오렌지·남색 세 잉크만 쓰고, 잉크가 겹치면 곱해져 어두워지며 남색 판은 3–4px 어긋나게 찍습니다. 잉크 빈틈 반점은 고정이고, 외곽선과 하프톤 망점은 쓰지 않습니다. 소품은 lib/brand.js 의 B.room·B.stand·B.monitor·B.keyboard·B.cat·B.item 을 씁니다. 물건들이 스톱모션 장난감처럼 스스로 통통 움직이고, 착지할 때마다 찌그러졌다 돌아옵니다. 장면마다 벽 잉크 색(틸↔오렌지)과 카메라 배율을 컷으로 바꿉니다. 큰 글자는 BlackHan 의성어·키워드 한 단어이고 오렌지 판이 어긋나게 찍히며, 단어 자막은 쓰지 않습니다. 서체는 BlackHan 과 Pretendard(엔딩만) 두 가지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