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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랑팔랑, 귀가 얇다방금 저장 누를 뻔했죠?
귀가 얇다는 게 진짜 종잇장 같은 귀일까? 아니다.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다. 노란 종이 귀를 가진 팔랑이는 「좋대」 하면 장바구니에 담고, 「유행이래」 하면 머리를 싹둑 자르고, 「끝이래」 하면 실내 자전거를 들인다. 그 자전거는 빨래걸이가 된다. 마지막 미끼 「저장하면 말솜씨가 는대요」에 저장을 누를 뻔한 시청자에게 「그게 바로, 귀가 얇다!」 도장이 찍힌다. 형광 핑크·블루·옐로를 겹쳐 찍은 리소 인쇄 진 그림체에 코믹 피치카토 음악을 입혔다. #귀가얇다 #관용표현 #상식쇼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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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소그래피 진(zine) — 미색 종이 위 형광 핑크·리소 블루·옐로 3도 잉크 겹쳐 찍기(곱하기 겹침색·망점 음영·판 어긋남·고정 종이결) + 종이처럼 얇은 노란 귀를 가진 팔다리 없는 핑크 떡 캐릭터 「팔랑이」가 소문 쪽으로 풍향계처럼 휙 도는 몸 개그, 사전 색인 카드와 도장 타이포(Gasoek + Pretendar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