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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분, 꽃집에서한 시간은 끝나도, 이곳의 하루는 스물네 시간
지하상가 매장 앞에서 시작해 유리 꽃 냉장고, 꽃다발, 꽃바구니와 오늘의 식물, 매장 안 테이블까지 — 들어선 뒤 흐른 '분'을 명조 챕터로 넘기는 단편영화입니다. 차콜로 가라앉힌 실사 위에 위·아래 아이보리 알약 배지, 펠트 피아노와 첼로, 담담한 내레이션만 둡니다. 마지막 '60분'이 '무인 24시간'으로 바뀌는 순간이 이 편의 한 장면입니다. #도미플라워 #꽃집 #단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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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·절제 시네마 — 차콜(#2B2C2F) 그레이딩 실사 풀블리드 + 명조 800 '분' 챕터(0분→12분→…→60분, 피치 #F2C9B8 분 표시) + 위·아래 아이보리 알약 배지(B.pill), 전환은 크로스 디졸브만, 흔들림·슬램 없음